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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것처럼, Like Someone in Love, 2012

일본 배우들이 연기하고 이란 감독이 만든 프랑스 영화. 하지만 영화의 다국적성은 이 영화를 보는데 아주 적은 부분의 분위기만을 미리 암시해줄 수 있을 뿐이었다. 타카나시 린은 생소한 배우다. 거의 신인이나 다름없는데, 영화 <나나>의 미야자키 아오이가 생각나기도하고 국내 탤런트 이민정씨가 떠오르기도 한다. 영화 포스터에 사용된 저 인상적인 붉...

레스트리스, Restless , 2011

지난 5월이었나 4월이었나, 한달동안 세번의 장례식을 갔던 달이 있었다. 친구들과 먼 친척의 조사가 세번이나 한달안에 겹쳐서 벌어진 일이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한 경험은 사실 내가 기억도 없던 어린 시절 큰아버지의 죽음이 전부였다. 집안의 큰 어른이신 친외가 조부모 네분 모두 건강하신 덕분에 장례식은 여전히 내게 너무나 생소한 자리이기도 하...

도쿄! , Tokyo! , 2008

나는 옴니버스 영화에 아직 적응하기가 힘들다. 보통 두시간여로 제한되어있는, 한 이야기에 집중하기에도 아쉬울만큼의 그 시간마저 쪼개어 나눈 영화의 개별적 이야기들이 가져야할 충실함과 만족도에 대한 본능적 불신이 있기 때문이다. 두 시간이 짧다고 아쉬움이 느껴질 만큼의 좋은 영화들도 세상에 가득한 마당에 여러 가지 이야기로 나뉘어진 옴니버스들은 영화를 보...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 2006

수많은 블록버스터들이 예고된 2012년 연초부터 한국극장가를 뜨겁게 만든건 다름아닌 영화 <부러진 화살>이었다. 06년도에 우리학교에 입학한 나로서 05년도에 있었던 그 사건을 당연히 모르고 있진 않았지만 사법부를 고발하는 의미로 몇년이나 지난 뒤 그 사건을 소재삼아 영화화되어 나오다니 조금 새로웠다. 남들 다하는건 안하고, 남들 다보는건 안...

사랑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About Love, 関於愛, 2004

About Love, 関於愛2004 이 영화는 아시아의 세 나라의 각기 다른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서 만든 옴니버스 영화다. 세가지 이야기를 에피소드로 하여 각각 다른 이미지로 사랑에 대한 테마를 말한다. 세 에피소드엔 인물들간의 작은 연결고리가 있고, 각기 다른 도시를 배경으로 '소통'이 주된 소재로 일관된다는 점이 흥미를 끌었다.첫번째 이야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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